약 300여석 정도되는 Best Western이라는 호텔의 강당을 빌려서 가진 이번 집회는 기성교회에서 많은 핍박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비난속에서도 갈급한 심령을 하나하나 보내주시면서 저녁마다 약 100여명씩 되는 영혼들이 참석하면서 그 강당이 가득차게 하셨습니다. 많은 비난으로 마음이 닫혀있던 분들이 목사님께서 차근차근 말씀을 전하시는 동안 마음문을 여셨고 또 복음을 받아들이셨습니다.
박목사님께서도 타코마 집회를 기뻐하시면서 다음에도 또 타코마에 오고싶다고 말씀하셨을 때 저희마음에 소망이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타코마를 복음으로 덮으실 하나님 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질 후속집회와 또 이어지는 멕시코 대전도 집회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5:18:1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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