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의 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입히셨습니다
저는 기자로 쓰임을 받게 되었는데 양덕만 목사님께서 기자로 쓰임받는 형제자매님들은 교회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무슨 일을 할까 우리 지역의 기쁜 일 어려운 일 슬픈 일 암담한 일 들이 나의 문제 우리 교회의 문제 우리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일
주님의 문제 교회의 일과 문제로 옮겨져서 주님의 어려움이 되고 주님의 기쁨이 되고 이러한 모든 일이 교회에 허락된 일로 좁은 우리의 마음에서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넓혀져서 사는 신앙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최선수 형제님이 기자로 쓰임받는 형제자매님들은 게시판에 소감을 올리라고 하셨는데 부담이 되어서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이 그런 말씀을 하지 않았다면 저로서는 도저히 소감을 쓸 수 없었다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의 서툰 모습을 알고서도 우리를 밀어주는 교회와 종과 형제자매님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형제.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8:46:5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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