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01]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한다.
[연재01]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한다.
  • 이상수
  • 승인 2004.03.08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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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좀 듣기에 생소한 단어가 됐네요. 우린 부인이라고 하죠?
주부나 부인이나... 같은 말인데! 허참 하여튼 수양회 기간중에
전도훈련반에 참석하신 부인 자매님들을 보면 당차던데요.

대덕산 아랫마을 이마을 저마을 돌고, 거창교회를 가보고,
장팔리에서 풍겨나는 종의 훈련의 과정들 그리고 압곡동 교회!

그리고 복음의 그 큰 능력을 마음에 되새기며 한 주간을 보내고 각 교회로
돌아갔을때 우리들에겐 새로운 복음을 향한 진군이 시작되고 있죠?

오며 가며 만나는 이들에게 이 기쁜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

우리들은 기쁜소식선교회 게시판을 통해 주부들이 인터넷으로 복음전하는
코너를 한번 마련했습니다.

과연 잘 될까요? 그래도 한번 해 봅시다.
오늘 시작을 했는데요. 이것이 주님의 뜻이면 성공하겠죠? 예 그래요.

녹차 한잔씩 하시고 먼저 우리 기쁜소식선교회 사이트 이곳 저곳을 둘러 보세요.

다음시간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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