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사역자님들이 모두 순천집회에 참석하시어 많은 심령들과 교제를 나누셨습니다.
이 집회를 위하여 온 교회가 종의 마음을 흘러받아 마음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이제 주님이 준비하여 두신 열매들을 얻을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인생의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히브리서 1:3
말씀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고, 그 말씀이 만물을 붙듭니다.
성경에는 딱 두가지의 사람만이 나오는데 말씀에 이끌리는 사람과 자기 생각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말씀이 아닌 것은 모두 없는것, 거짓이기 때문에 결국엔 아무것도 남지 않고 허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속여서 인생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이 마음에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따라 사는지, 말씀에 날 던지면서 사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여러분의 모든 걸 맡기고, 의지할 수 있다면 정말 복된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번 집회를 통해 준비해 두신 많은 영혼들에게도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형제.자매님들에게도 은혜입혀 주실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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