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우루과이, 루마니아, 브라질 단기선교사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헝가리, 우루과이, 루마니아, 브라질 단기선교사가 보내온 소식입니다
  • 선교지탐방
  • 승인 2004.11.02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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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이대도(ddlee) : 안녕하세요. 헝가리 단기선교사 최세호 형제입니다.
이번에 성북교회 조규윤 목사님을 모시고 유럽 하반기집회를 가졌습니다.
헝가리에서는 24일 부터 26일까지 3일동안 집회를 하였습니다. 포스터를 붙이는 일에서 부터 집회장소를 구하는 일에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집회장소를 구하는 일에 주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시내중심에 교통편이 아주 좋고 너무나 이곳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곳으로 얻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집회 날씨나 분위기들을 그리고 주님이 이미 마음에 일을 하여 예비된 심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오늘까지 후속집회를 가지는데 4-5명의 심령이 구원을 확신하고 교회에 나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유럽단기선교사들이 루마니아 집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내일부터 계속해서 터키에서 집회가 있는데 교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이용(lyhan) : 안녕하세요 목사님 우루과이 단기 선교사 송상환 형제입니다.
지난주 양인식 목사님을 모시고 가진 집회에 다른 침례교회 넬손 목사님이 참석해서 수년간 사역은 했지만 죄짐을 벗지 못해 고민해오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죄짐을 벗게 되면서 교회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에 와서 말씀을 전해 주기를 원해서 교회의 은혜를 입어 이번주 목,금,토요일 3일간 아르헨티나의 신원석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목사님께서 죄와 율법에 대해서 자세하고 분명하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그동안 죄에 대해서 무감각하고 구원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던 사람들이 온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사모하는 것을 볼때 너무 감사하고 오늘은 복음이 전해지는 마지막 날인데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기뻐할 심령들을 생각할때 소망되고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갖는 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목(ympark) : 목사님 안녕하세요 루마니아 단기선교사 추진웅형제입니다.
요번주 27일부터 29일까지 조규윤 목사님을 모시고 루마니아에서 처음으로 성경세미나를 하게되었습니다.
루마니아에서 하는 처음집회라 집회를 준비하는 부분에 모르는 것도 많고 많은 것들이 미흡했는데 하나님께서 집회를 도우시는 손길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전도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에게 집회소식을 우편을 통해서 알리고 전단지와 포스터를 붙였는데요 첫날 저녁 새로운 영혼들이 25명 정도가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계속해서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구원을 확신하고 기뻐 하셨습니다.
어제로 본집회는 끝났고 오늘부터 후속집회를 하게됩니다.
계속되는 후속집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루마니아교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범섭(bskim) : 안녕하세요..브라질 상파울로교회 단기선교사 장용준형제입니다.
이번 한주간 아틀란타교회 김상열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졌습니다.
매 시간마다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듣고도 교회와 연결되어 있지 않았던 송치현형제 부부가 교회로 돌아오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지난번 박정수 목사님의 집회를 통하여 뽈투알레그리란 도시에 복음의 문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는데 이번 집회에 형제자매들이 참석하게 되어 교회와 종들과 복음으로 더욱 견고해지고 세례를 받고 또 이곳에 오실 선교사님의 결혼식을 인터넷으로 형제자매들과 함께 보면서 감격해 했습니다.
5000개가 넘는 브라질의 크고 작은 도시에 복음이 힘있게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너무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김철용, 박준현, 김삼권, 남경현, 안00, 한경호, 조경원, 최승철, 김춘권, 김도현, 김상열, 임종대, 하철, 박정수, 임00, 류동화, 이헌덕, 이효철, 신재훈, 이00, 김범섭, 조성화, 장만길, 박준현, 류의규, 이원태, 김태석, 박영목, 김학철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35:0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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