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손석균목사 성경세미나] 마지막날
[한밭-손석균목사 성경세미나] 마지막날
  • 한희운
  • 승인 2005.04.09 0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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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짓되고 내 마음은 요동하지만 하나님은 일정한 마음으로 나를 향하고 계신다. 내가 형편을 보고 울고 있을 때 주님은 그런 나를 보고 눈물을 흘리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망 가운데 가두신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 대하여 죽게 하시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셨는데 오늘날 많은 종교인들은 사단에게 속아서 죄에 짓지 않으려고 각오하고 피해 다니고 있다. 죄에게 져서 죽어야 예수님 안에 있는 의와 생명을 발견할 수 있는데 사단이 간교하게 인간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고전 15장 54절-57절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롬 6장10절, 11절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찌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의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믿음에서 난 것이기에 우리의 행위가 아무리 더럽고 추할지라도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리가 가진 생명은 사망을 이겨낸 생명이다.
5월 충무체육관 대전도 집회를 생각할 때 이렇게 분명한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여 아직도 자신이 죄와 싸우고 있는 대전의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께서 자유롭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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