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GNC홍보
전북 전주 GNC홍보
  • 노수선
  • 승인 2006.05.15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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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교회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3구역으로 나누어 구역장을 강사로 구역집회를 갖고 있다.
김선영 목사님께서는 교회 지체 한명한명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루하루의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셨는데 그 마음을 따라 이번주 구역집회가 시작되었다.

GNC홍보와 함께 구역집회를 두고 오전으로는 심방으로 전도로 형제,자매들의 마음이 모아졌는데 첫째 날 둘째 날에는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지 않았는데, 복음을 전하는 수요일 목요일 저녁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말씀을 듣게 되었다.

말씀을 듣기 전에는 박 덕귀 장로님의 소금연주와 동전주 리틀 라이쳐스 페멜리의 댄스공연및 부인자매님들의 합창이 있었다. 새로오신 분들과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멋진 장소에서 공연을 보면서 같이 웃고 또 마음이 열린 상태에서 말씀을 듣게 되었다.


특히 수요일 저녁에는 레위기에서 구약시대 죄가 씻어지는 말씀과,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죄를 담당하셔서 십자가에서 죄의 형벌을 받는 말씀을 전하실 때에는 형제님들의 실제 연극을 보여주셨다.
형제님들의 실제 연극을 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고, 쉽게 복음이 전해졌다.
말씀을 들으면서 새로 오신 분 중에 구원을 받으신 분도 계시고 또 이부 교제시간에는 진진하게 죄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 구역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강사님에게 일하셨던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고, 성령이 충만함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셨다.
그동안 연결되셨던 분들과 새로운 분들도 마음을 활짝 열시는 것을 볼 때에 집회의 작고 큰것도 문제가 아니고, 강사가 누구인 것도 문제가 안 되고 오직 복음을 전하기를 바라는 주님의 마음을 받은 성도를 통해 하나님이 힘있게 일하심을 볼 수 있었다.
[잠10:5]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우리교회에 허락하신 말씀처럼 우리가 보는 눈이 아닌 주님이 보는 눈으로 보고 나아갈 때 계속 거두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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