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IYF 학생 환영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수원지역 IYF 학생 환영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 이도수
  • 승인 2006.07.24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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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회에서는 7월23일 일요일 저녁에 IYF세계대회를 통해 구원받은 대학생을 위한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4주간에 걸친 세계대회에 수원지역의 학생들에게도 하나님이 일하셔서 많은 학생들을 구원하셨는데 처음으로 교회를 나온 학생들을 위해 환영 모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2팀으로 나누어 댄스도 준비하고 유은혜학생, 임승미학생이 어떻게 IYF세계대회를 통해 구원을 받았는지 간증을 들으면서 저희 모두는 감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관심없던 학생들이 IYF세계대회를 하면서 마음의 부딪힘도 있었지만 주님이 일하셔서 그들의 마음을 바꾸어 마음을 낮추게 하면서 구원하게 하신 간증을 들으면서 감사했습니다.

수원지역 IYF 후원위원님들도 학생들 답례로 댄스를 하면서 모두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특히 체코 박봉룡선교사님이 오셔서 그곳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들었습니다.
1년 비자를 주신부분이나 의료보험증서를 받게한 부분 또 물질이 없을 때 주님이 일하셔서 부족함을 채워주신 부분들을 들으면서 주님이 역사하는 부분에 감사했습니다. 나는 누가 어떻게 사냐고 물어보면 "저는 긍휼을 입고 살아갑니다" 라고 하시면서 주님이 긍휼을 베푸신 간증을 들려주면 사람들이 마음을 여는 것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강대석목사님 말씀은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부분에 새롭게 마음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에스더4장

학생들이 IYF세계대회를 참석할 때 구원받아야지 그렇게 해서 참석하는 학생들은 없습니다. 살빼로 온 학생, 팔도 구경하러 온 학생, 학생들이 자기 마음을 가지고 옵니다.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의 계획안으로 옮겨올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각자가 자기 계획과 마음을 가지고 오는데 하나님이 바꾸어 주십시요

시간이 하루지나고 이틀지나고,,, 한달이 되가면서 학생들이 대다수가
자기 마음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목적안으로 하나님의 세계로 마음이 옮겨져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스더가 자기가 자기를 지키고 자기를 위하는 삶을 사는거에요
에스더는 왕의 법에 매인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를 위하는 법에 메여 자기 신분을 왕의 마음을 얻어 볼려고 했어요. 에스더가 자기를 위하는 마음을 버리고 모르드개의 마음을 받아 하나님 그분에게 맡기는 마음이 들면서 왕에게 나갔어요
에스더는 당신이 나를 살리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요. 지금까지 많은 여인들이 자기 미모를 의지하여 나왔어요. 그러나 에스더는 왕의 긍휼을 의지해서 나아갔습니다.마음이 옮겨진거에요.

목사님은 수원지역이
우리 자신도 우리 마음을 의지하고 않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세계로 마음이 옮겨져서 많은 영혼을 얻을 수 있는 은혜를 입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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