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자 각 그룹장 및 지역홈 관리자가 모여서 귀한 모임을 가졌다.
우리들의 마음에 주님의 마음에 있어서 간증과 토론을 하는 가운데,
10%만 주님이 나타나도 금새 우리의 마음이 가까와 지고 밀접해 졌다.
모임중간에 김성훈 목사님과 케냐의 윤종수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대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제후엔,
박옥수 목사와 영상교제 시간에 관람하는 시간까지 함께 하는 은혜를 입었다.
아래 사진은 전체 모임 장면이다.
이 날 영상교제 시간에 초대손님에, 최정림 형제와 정태희 형제가 출연을 하여
채팅프로그램 개발과정에서 함께 역사하신 하나님과
기자직분을 통하여 인터넷선교사역에 동참하는 간증들을 하였다.
최종입력 : 2000.7.2 00:00
◀이전화면∥▲인터넷선교부 자원자모임방
GNN 기자 이상수(leess@g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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