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르투갈] CLF, 마지막 시대를 복음으로 덮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포르투갈] CLF, 마지막 시대를 복음으로 덮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10월 첫째 주 마드리드에서 전도 집회와 CLF 를 마치고, 10월 13일 저녁 멕시코의 신재훈 목사와 멕시코 형제 자매들이 포르투갈로 내려왔고, 바로 다음날인 14일 오전부터 CLF가 시작되었다. 40명의 새로운 목회자와 리더들이 첫 시간에 참가했다. 14, 15일 양일간 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세션으로 나누어 "현 시대를 향한 구약시대의 성막" 이라는 주제로 총 6회 세션의 일정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중간에 커피 브레이크와 점심시간을 제외하더라도 하루 6시간 정도 말씀을 듣게 된다. 말씀 시간 전마다 이어 유럽 | 서수아 | 2019-10-22 14:23 [포르투갈] 복음의 새로운 열린문, 산타렝 코리아 캠프 [포르투갈] 복음의 새로운 열린문, 산타렝 코리아 캠프 지난 8월 19-20일, IYF 포르투갈 지부는 리스본에서 70km 떨어진 도시 산타렝(Santarém)의 공원 포르타두솔(Porta do Sol)에서 코리아 캠프를 개최하였다. 수도인 리스본(Lisboa)을 벗어나 다른 지역의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마인드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계획하였으며, 행사의 준비를 위해 포르투갈 굿뉴스코 단원들이 행사 일주일 전에 무전여행을 떠났다. 포르투갈 천주교의 성지인 파티마(Fátima)에서 약 60km 떨어진 이곳 산타렝은 매년 파티마에 가기 위한 천주교 유럽 | 한동영 | 2019-08-23 09:54 [포르투갈] CLF,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땅끝에도 전해지다 [포르투갈] CLF,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땅끝에도 전해지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예배당, 밴드 음악에 가까운 찬송가, 감정적인 뜨거움을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성도들, 포르투갈 현지 기독교인들의 모습이다. 감정으로 채워지지 않는 그들의 마음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복음으로 채워주기 위해 지난 6월 25일 기쁜소식 전주교회 류홍열 목사와 전도자 일행이 루마니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포르투갈 리스본에 도착했다. 25일 오전, 류홍열 목사 일행이 도착하고 곧바로 작년 10월과 올해 4월 독일에서 있었던 CLF를 참석했던 에지우(Ezio) 목사와 면담을 가졌다. 에지우 목사는 CLF에서 전하 유럽 | 한동영 | 2019-06-30 08:20 [포르투갈] 코리아캠프, 포르투갈 학생에게 한 줄기 기쁨의 빛이 되다 [포르투갈] 코리아캠프, 포르투갈 학생에게 한 줄기 기쁨의 빛이 되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수줍게 문을 연다. 바로 포르투갈 IYF 지부가 지난 6월 8일부터 3일간 개최한 코리아 캠프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캠프의 개최를 위해 외부장소를 빌려야 했던 이전 상황과 달리 이번 캠프는 최근 새롭게 단장한 IYF 포르투갈 센터에서 성사되었다. 시원하고 활기찬 포르투갈 학생들의 성향 이면에 있는 어둡고 폐쇄된 마음에 행복을 심어주기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지난 3월, 열왕기하 7장 죽기를 기다리던 네 명의 문둥이가 아람 진으로 발걸음을 옮기듯, 포르투갈 IYF 지부 유럽 | 한동영 | 2019-06-15 22: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