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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초, 베냉의 야이보니 대통령이 박옥수 목사를 국빈으로 베냉에 초청했다. 대통령은 박 목사가 진행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에 필요한 땅 3만 평을 기증했다. 그곳에 병원, 방송국, 청소년 센터, 기술학교 등이 들어서서 복음을 전하는 데 첨병 역할을 할 것이다. 베냉에서 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이 뜻이 강한 바람처럼 베냉 땅에 휘몰아치고 있다. (사진은 베냉 대통령이 기증한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