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어 캠프
추울수록 함께이면 따뜻해진다는 겨울의 미덕. 겨울의 한 가운데 파라과이 기쁜소식선교회는 2015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기쁜소식선교회 파라과이 삐리베부이 수양관에서 3박 4일간 ‘2015 한국어 캠프’를 개최했다.
오전에 한국어 쓰기, 인사, 태권도, 음식, 침놓기. 역사를 주제로 구성된 아카데미 시간에는 먼 나라였던 한국과 마음이 가까워지고 어렵기만 했던 한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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