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7일 빅토리아 시장 집무실에서 엘리아 꾸바 바오티스타 씨와 보좌관인 사회복지 프로그램 담당자 베로니카 씨 떼네그리 씨가 백승동 목사와 모임을 가졌다.
엘리아 꾸바 씨는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말하고 백승동 목사와 대화하며 진정한 변화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변화가 삶에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많은 청소년들의 사회적 문제와 부딪히고 있고 대화를 통해 시장과 보좌관들이 마음의 공감을 느꼈다. 청소년들이 마음에서부터 진정으로 배울 수 있는 마인드 교육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IYF에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백승동 목사는 시청 간부들과의 모임에서 마인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시청은 IYF와 함께 마인드 교육을 할 것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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