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호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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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우리 죄를 다 씻었기 때문에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
만일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 죄가 사해지지 않고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도 우리가 의롭게 되지 않았다면
그것보다 부활을 모욕하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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