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루과이] 월드캠프 이후 소식 “어디에도 자원봉사자들을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는 단체는 없을 거예요” [우루과이] 월드캠프 이후 소식 “어디에도 자원봉사자들을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는 단체는 없을 거예요” 2월 1일부터 4일까지 우루과이에서 첫 월드캠프가 개최되었다. 이번 월드캠프는 중남미 많은 나라들이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여 이루어진 캠프여서,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하고, 모두가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캠프 이후의 우루과이 교회는 지난 2월 12일 주일예배에 자원봉사자들을 초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월드캠프때 느꼈던 행복과 기쁨을 안고 교회로 모여, 이번에 그라시아스합창단이 공연했던 꼴롤에스페란사(Color Esperanza) 노래를 준비하여 공연하였다.예배에 참석한 학생들은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예배에 참석하였다. 점심식사 후에 중남미 | 박주영 | 2024-02-23 09:03 [우루과이] 말씀으로 하나되어 준비하는 우루과이 월드캠프 [우루과이] 말씀으로 하나되어 준비하는 우루과이 월드캠프 2024 월드캠프 준비로 한창 중인 기쁜소식우루과이교회기쁜소식우루과이교회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우루과이 월드캠프 행사를 앞두고 한창 준비 중에 있다. 우루과이에서 처음 개최되는 월드캠프인 만큼 우루과이 교회 성도들 모두가 장소 대여, 후원, 홍보 등 모든 부분에 열정을 쏟으며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우루과이교회 형제 자매들은 대사관, 시의회 그리고 시장 등을 찾아가며 월드캠프를 소개하고 함께 협력하여 일할 것을 바라고 있다.9월 8일부터 17일날까지 우루과이에서 Expo prado(농업 및 산업 전시회) 행사가 있었다. 중남미 | 전영현 | 2023-11-01 14:11 [우루과이] 오직 복음만을 위해 하나로 모인 기독교 목회자 모임 [우루과이] 오직 복음만을 위해 하나로 모인 기독교 목회자 모임 한국에서 거리가 가장 먼 나라 바로 남미에 위치한 우루과이, 지구 반대편인 우루과이에서 큰 복음의 역사의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기쁜소식우루과이교회는 7월 18일(월) 여러 기독교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데사유노 파스토랄이라는 조찬모임을 가졌다.데사유노 파스토랄 모임은 목회자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같이 하면서 서로 교류하고 친분을 쌓으며 우루과이에서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하기 위한 조찬모임이다. 이 행사를 참여한 목회자들에게 이 모임은 새로운 경험과 기쁨으로 다가왔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복음으로 한 마음을 만들어 가시는 것을 볼 수 있 중남미 | 전영현 | 2022-07-27 11:45 처음처음1끝끝